정선을 대표하는 민요예요. 기쁘고 그리운 마음, 살아가는 이야기를 노래로 전해요.
물길 따라 이어지는
정선 이야기
정선의 옛 생활을 살펴보고, 아우라지 소녀 선이의 신나는 모험도 만나 봐요.
산과 강이 만나는 마을
《아리랑 소녀의 모험》
아우라지 소녀 선이가 뗏목을 타고 떠나는 용감하고 신비한 모험이에요.
저학년 요약
아우라지 소녀 선이
선이는 아픈 어머니와 언니를 돕고, 멀리 한양으로 일하러 간 아버지를 만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돈도 벌고 아버지도 찾기로 마음먹었지요.
‘선우’로 변신!
그 시절에는 여자아이를 뗏목에 잘 태워 주지 않았어요. 선이는 머리를 자르고 남자아이 ‘선우’처럼 꾸민 뒤, 뗏목꾼 용이와 한양으로 출발했어요.
물길 위의 아리랑
뗏목은 아우라지에서 동강을 따라 흘렀어요. 선이는 물살이 세거나 마음이 무서울 때마다 아리랑을 부르며 용기와 그리움을 노래했답니다.
용이 형님의 비밀
든든한 뗏목꾼 용이는 사실 천 년을 산 이무기였어요. 용이는 위험한 물길에서 선이를 지켜 주며 동강을 지키는 수호신이 될 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름을 부른 기적
나쁜 사람들이 용이를 해치자 선이는 정선의 새, 물고기, 풀꽃 이름을 부르며 아리랑을 불렀어요. 생명들의 힘이 모여 용이를 살리고, 용이는 황금빛 용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다시 아우라지로
모험을 마친 선이는 뗏목의 삯을 받고 다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선이는 가족이 기다리는 아우라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갔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친구를 믿는 용기,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정선아리랑과 함께 이어져요.
※ 《아리랑 소녀의 모험》(박정애 지음,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주요 내용을 초등 1–2학년 눈높이로 짧게 정리했습니다.
